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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오두막집 디지털도어락 달았다

soguri 2024. 4. 30. 11:26
건축다큐21에서 10여년 전에 보일러실과 현관지붕 데크시공했던 현장이다.

게이트맨 디지털도어락이다

디지털도어락 살내부이다
디지털키는 2개 포함되어있다
보일러실 손잡이와 같은 문손잡이가 있었던 자리에 디지털도어락이 설치했다
원주 오남매 피안의 쉼터로 숲속의 오두막집은 살아가고있다
숲속의 오두막집 여기저기 세월이 만든 흔적들이 나타나고있다. 요즘 시간나는대로 데크에 오일스테인 도색을 하고있다. 벽체 방부채널사이딩도 서너개 교체가 필요하다.

사는 사람이 편한 마음을 주는 집이 좋은집이다. 적당한 때에 보고싶은 사람이 찾아오는 집도 좋은집이다. 그런 좋은집들이 많아지는 세상이 되면 나쁠것 없겠단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