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스토리 2010 [동영상]충북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스토리 2010년 우리네 착한이웃들이 살림살이가 어려운지 헌책도 안팔린다고 새한서점 이대표님이 말씀하신다. 헌책... 헌책방... 헌책방 주인... 책을 파는 사람들은 모두 고집이 있고 나름 책에 대한 사명감이 있다. 고집쟁이 이대표님이 올해는 형편이 좀.. 인터넷여행 2010.01.28